유공자 포상

제19회 입양의 날 기념

유공자를 소개합니다

대통령 표창

서울가정법원 조사서기관

송현종

서울가정법원 조사과장 송현종 수석조사관입니다.
아동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의 모든 가정법원조사관에게 표창하는 이 상을 제가 대표로 수상할 뿐입니다.
귀한 자리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대통령 표창

(사)한국입양홍보회
입양부모, 입양인식개선강사

전성신

저는 두 자녀를 출산한 후 2013년 막내딸을 입양하여 키우고 있는 12년차 입양부모입니다.
그리고 반편견입양교육이라는 강의를 유초중고등학교에서 하고 있는 강사입니다.
생명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 사회적보호가 필요한 아동, 입양절차와 입양의날 소개, 입양가족 이야기 등으로 이루어진 강의를 마치고 나면 학생들을 통해 감동적인 후기를 참 많이 듣는데 그중에 최고였던 것은,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니 저도 나중에 커서 입양하고 싶어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입양부모로 이루어진 50여분의 반편견입양교육 강사님들이 현재 전국 각지에서 헌신적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그분들의 훌륭함에 비하면 저는 이러한 상을 받기에 너무 부끄럽고 송구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편견없는 사회를 꿈꾸는 강사님들의 활약을 많이 지지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무총리 표창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장

강신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무한한 기쁨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난 26년 동안 만난 아이들과 사랑 넘치는 가족들이 떠오르며, 모든 아이들이 가족 안에서 생명을 지키고, 또한 다시 생명을 꽃피우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근 입양제도의 급격한 변화는 국가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랜 경력을 토대로 새로운 입양 제도가 모든 아동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데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방사회복지회 위탁모

이수호

5월 11일 입양의 날을 맞이하여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 입니다.
저는 제 큰 딸 아이가 13살이던 해에 우연히 동방사회복지회를 접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부터 돌봐주던 아이가 자꾸 눈에 밟혀 지금까지 위탁모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을 돌보며 정말 많은 행복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물론 아이들과 이별을 해야 할 때에는 정이 들어 힘들고 서운하지만 좋은 환경에서 예쁘게 잘 자라 편지와 사진을 보내오거나, 수년 전 외국으로 입양간 아이가 저를 잊지 않고 한국에 찾아와 감사하다며 인사를 할 때면 그 모습이 원동력이 되어 더욱 힘내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힘들었겠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의 도움과 지지가 있었기에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 튼튼센터장

조기혜

입양의 날 표창은 입양을 결정하시고, 그 결정을 삶으로 살아내신 입양부모님들이 받으셔야 마땅한 상입니다. 그분들 모두를 표창할 수는 없기에, 그분들을 잘 섬겨드리라고 저에게 대신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받은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가며 또 노력하겠습니다.
입양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의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된 한분 한분을 통해 이 세상이 여전히 따뜻하고 살 만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제19회 입양의 날 장관표창 수상자 명단

연번 소속(추천기관) 직위(직급) 성명 포상종별
1 부산자동차 고등학교 학생 박의찬 장관 표창
2 전국입양가족연대 입양부모 장성우 장관 표창
3 삼성전자 선임연구원 최성규 장관 표창
4 홀트아동복지회 위탁모 하선자 장관 표창
5 대한사회복지회 위탁모 정병호 장관 표창
6 대덕대학교 부교수 이무영 장관 표창
7 경기도 광주시 아동보호전담요원 권수영 장관 표창
8 아동권리보장원 대리 이윤미 장관 표창
9 동방사회복지회 팀장 방인경 장관 표창
10 성가정입양원 과장 박규리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