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포상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를 소개합니다.

훈장
  • 과우봉사회 총무

    성우용

    · 1989년 3월, 서귀포시 제빵사 10명을 모아 제빵봉사단체인 과우봉사회를 결성, 36년 동안 매월 서귀포시 제남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동들과 함께 제과제빵 활동,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 다양한 교류 활동 및 자립을 위한 교육지원, 자격증 취득, 취업연계 등 아동들의 자립기반 형성 및 전인적인 발달에 적극 지원함

포장
  •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김웅철

    191996년 아동학대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아동학대상담사업을 운영, 전국확대를 추진하였으며 강원도 최초의 아동복지센터 건립 등 국내 아동 권리 증진 및 위기가정 아동 보호에 헌신함

  • ㈜청이엔지건축사사무소 대표

    정선주

    ·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경제적․정서적 지원,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 요보호 아동지원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헌신하였으며, “꿈꾸는 공부방”과 집수리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여함

대통령 표창
  • 사회복지법인 씨제이 나눔재단

    단체

    ·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CJ도너스캠프’를 출범, 문화나눔을 통해 2,104억을 지원, 200여만명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건강한 창의·인성을 함양한 미래 인재 육성과 꿈 실현에 공헌함

  •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박경림

    · 2006년 난치성 질환 어린이 지원 캠페인 ‘스마일 어게인’을 계기로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국내외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고, 총 2억 8천만원을 기부해 기부문화 확산과 아동권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국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아동보호전문기관 개보수를 지원하는 등 아동보호 활동에 앞장섬

  • 대한신생아학회 회장

    박민수

    · 우리나라 신생아(미숙아 포함) 중증 질환 극복과 건강 증진을 위하여 질병의 기전 규명, 치료법 개발 및 신생아학 전문가 양성 등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미숙아추적관찰사업을 주관하여 왔으며, 지역센터에 대한 평가 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에 기여하였음

  • 천안인애학교 특수학교교사

    안은정

    · 단국대병원학교에서 건강장애 및 요보호학생의 교육을 담당하며, 소아암 환자 등 장기 입원 학생의 학습과 활동을 지원하여 병원생활에 적응하도록 돕고, 상담과 진로 지도, 학교복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복귀에 기여함

국무총리 표창
  • 삼광정밀공업 주식회사

    단체

    · 시설아동들을 위해 2009년부터 아동들의 진로 및 자립을 위해 회사에 초청, 현장견학 등 직장체험의 기회제공과 더불어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알선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진출 및 자립에 기여함

  • 서울특별시 동작구청

    단체

    · 아동돌봄기관간 권역별 유기적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동작형 방과후 돌봄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였음

  • 흑빛지역 아동센터 시설장

    서승남

    · ‘야심성유휘(夜深星兪輝)’ 모토 아래 폐광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제공하고, 아울러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내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함.

  • 경기대학교 교수

    민소영

    · 빈곤아동가구(취약계층 아동통합사례관리), 아동보호서비스(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통합사례관리매뉴얼 개발), 아동권리(월드비전 아동권리위한 국내사업 자문)에 관한 현장 연구, 정책 제안 등 아동관련 종사자 역량 강화에 기여

  • 서울특별시 지방사회 복지사무관

    홍성보

    · 서울특별시 아동담당관에서 아동학대대응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베이비박스 유기아동 및 보호출산아동에 대한 보호체계 수립과 학대받는 아동의 발견 및 학대피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