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우리나라에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님은 3.1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1922년 3월 16일 동경에서 색동회를 조직하고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습니다.
5월 1일
첫 번째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이 배포되었습니다.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 주시오” 이는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어린이에 대한 존중을 부탁한 것입니다.
노동절과 겹쳐 어린이날을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였습니다.
일제의 탄압으로 중단되었습니다.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했습니다.
1961년 제정된 「아동복지법」에서는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명시하였습니다.
공휴일로 제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