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보육원 원장

김익자

· 1988년부터 아동양육시설 원장으로 근무하며 1천여명 보호대상아동들의 어미니로서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과 원가정 복귀지원, 다양한 프로그램(자립지원・정서지원・맞춤형 사례관리)등으로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해 기여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이수경

1992년부터 어린이재단에 입사하여 아동결연 후원사업을 확대(400억→600억)하였으며,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아동, 위기영아 등 아동 유형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사각지대 아동복지 활성화에 기여함

좋은엄마 대표

신달순

· 지역공동체 ‘좋은엄마’의 리더로서 11년간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의 아동권리 옹호 활동을 펼쳐옴. 2019년부터 동구어린이식당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 아동 547명에게 11,690건의 식사와 놀이 제공으로 아동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함

사회복지법인 예사랑원 대표이사

김승자

· 2005년부터 서귀포시 어린이날 행사를 매년 개최(총19회)하여, 매년 6천명의 아이와 부모가 참여하는 장을 마련하고 서귀포시 최초 학대피해 아동쉼터 운영, 학대피해아동 사례관리,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전개하여,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함

월드비전 친선대사

박상원

· 2003년부터 공동생활가정 및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근무하며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건강한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위해 힘써 왔으며,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 회장으로서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제도적 안착에도 기여함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단체

· 2015년에 설립된 “수용자 자녀“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단체로 우리나라 최초로 수용자 자녀 인권실태 현황을 조사하여 국가 통계를 확립, 교도소 내 아동친화적 가족접견실 설치 등 수용자 자녀의 인권보장과 심리 지원에 기여함

(전)사회복지법인 우봉재단 에덴원 사무국장

故권금희

· 1990년부터 30년 동안 아동양육시설 에덴원에 근무하면서 불우한 아동들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양육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며 안정된 자립을 지원하였으며 지역사회 내 편견없는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함

의정부 사랑지역 아동센터 센터장

임서남

· 2006년부터 지역 내 아동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 교육・문화・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 특히 장애아동의 사회참여권 보장 등 장애인식개선에 기여함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현소혜

· 2007년부터 아동의 안전과 아동 권익 향상을 위하여 법·제도 발전에 매진, 토론회·공청회·자문 등에 참여하여 법·제도가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함. 보호출산제 도입과 입양체계 개편을 위한 법률 제정 등 출생 미등록아동 보호체계 시행 및 개선에 기여함

충북가정 위탁지원센터 위탁모

이회영

· 2010년부터 친부모 사망으로 보호자가 없는 아동 남매를 11년째 사랑으로 양육. 특히 22년 4월, 아동이 갑작스럽게 뇌병변 발병하여 혼수상태까지 이르렀으나, 가정위탁을 포기하지 않고 아동의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에 기여함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 칠드런코리아지역본부장

김성아

· 2006년부터 가양사회복지관 일선현장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전국 최초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민간과의 협업을 이끌어 내었으며 다수 지자체와 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아동권리 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함

인천광역시 아동정책과 아동정책팀장

허지연

· 1993년 사회복지전문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하며 아동, 보육, 여성,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지원 등 복지서비스 제공 및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특히, 아동학대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와 아동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함

티맵 모빌리티 (단체)

티맵 모빌리티

· 2019년부터 아동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함. 2023년 전국 약 270여개의 어린이날 행사장소 및 포스터를 데이터화하여 티맵에 어린이날 행사정보를 게시하여 이용자 편의 제공. 또한, 정부부처와 놀이 정보 구축을 협업하는 등 아동의 ‘놀 권리 신장’에 기여함

대전신흥 초등학교

박준영

· 박준영 아동은 아동권리보장원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위원회의 부대표로서 아동권리와 관련한 사업 및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아동 당사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