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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판매 카메라판매, 중고로 살까 새거로 살까 고민된다면

    카메라판매를 알아보다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서 놀란다. 새 제품부터 중고, 그리고 보급형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고민하게 되니까. 나도 처음엔 그냥 최신 기종 하나 사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매장에 가보니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발길을 돌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예전에 지인이 LG K50S를 20만원대에 샀다고 자랑하길래 잠깐 써봤다. 후면 트리플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가격 대비 사진이 꽤 괜찮더라. 하지만 백만원이 넘는 LG V50 ThinQ 같은 폰이 반짝 판매량이 오르는 걸 보면, 결국 사람들은 어느 정도 성능과 브랜드를 따진다는 뜻이다. 카메라판매 시장도 비슷하다. 보급형 DSLR과 중급기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2020년부터 실속형 스마트폰이 외주 생산으로 돌아서면서, 셀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분들이 나에게 DSLR카메라를 추천해달라고 자주 물어보셨다. 나는 카메라판매원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DSLR카메라를 공부하게 됐다. 덕분에 알게 된 건, 후면 듀얼카메라든 트리플이든 숫자만 보고 고르면 안 된다는 점이다. 아이폰8의 듀얼카메라와 비슷해 보여도 실제 색감이나중고카메라사이트 심도 표현은 완전카메라판매히 다르다. 카메카메라중고라판매점에서 중고를 살 때는 배터리 상태를 꼭 확인하자. 갤럭시S8 배터리 폭발 사례처럼, 배터리 이슈는 카메라에서도 가끔 나온다. 특히 오래된 DSLR은 셔터 수명과 배터리 사이클을 확인하는 게 좋다. 새 제품은 안심되지만 가격이 부담되고, 중고는 저렴하지만 복불복이다. 결국 본인이 얼마나 자주 찍을지, 어떤 환경에서 쓸지를 먼저 정하는 게 순서다. 카메라판매를 고민 중이라면 일단 예산을 정하고, 그 안에서 새것과 중고를 비교해보길 권한다. 20만원대 보급형으로 시작해도 충분히 배울 수 있고, 나중에 중급기로 넘어가면 된다. 나도 아직 배우는 중이라 뭐가 정답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숫자에 현혹되어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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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렌즈 중고카메라매입,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얼마 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쪽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연락을 주신 분이 i7-6700HQ에 GTX950M이 달린 15.6인치 MSI 게이밍 노트북을 내놓겠다고 하셔서, 겸사겸사 주변 전자기기들도 살펴보기로 했죠. 그런데 도착해 보니 노트북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오디오 스피커, 홈시어터, TV, 사이니지까지 집 안이 거의 전자제품 창고 수준이더군요. 사실 중고카메라매입을 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게 렌즈와 센서 상태입니다. 겉으로는 반짝반짝해도 셔터박스가 닳아 있거나, 미러리스 같은 경우 센서에 곰팡이가 슬어 있으면 가격이 확 떨어지거든요. 그날도 DSLR 한 대를 집어 들었는데,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는 순간 뭔가 이상했습니다. 초점이 영 안 맞는 겁니다. 판매자분께 여쭤보니 자기도 다른 분한테 매입한 거라, 원래 주인한테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순간 식은땀이 쫙 났습니다. 중고거래에서 이런 상황이 정말 골치 아픕니다. 매입한 사람도 피해자, 되팔려는 사람도 피해자가 되는 구조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카메라를 매입할 때 무조건 현장에서 셔터음, AF 작동, 렌즈 흠집, 센서 먼지까지 다 확인합니다. 가능하면 노트북처럼 테스트할 수 있는 기기는 배터리 사이클과 발열도 체크하고요. 갤럭시 S20 울트라 같은 스마트폰도 액정 잔상이나 카메라 모듈 흔들림을 꼭 봅니다. 한 번 낭패를 겪고 나면 몸에 배더라고요. 결국 그날도 몇 가지는 매입하고 몇 가지는 그냥 돌아왔습니다. 컴퓨터데스크탑이나 PC, 노트북, 태블릿 PC,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같은 것들은 출장 매입으로도 자주 거래하지만, TV나 사이니지처럼 부피 큰 물건은 운반 문제부터 따져야 하니까요. 중고카메라매입을 고민 중이라면, 일단 본인이 가진 기기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보시고, 가능하면 전문가가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만드는 게 좋습니다. 당장 몇 푼 더 받겠다고 덜컥 넘겼다가 나중고카메라중에 문제가 생기면중고렌즈매입 그 스트레스가 훨중고렌즈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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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매입 중고카메라매입, 집에서 출장 받아보니

    카메라를 팔려고 당근에 올렸다가 일주일 만에 글을 내렸습니다. DSLR이랑 미러리스 렌즈까지 합치면 서너 개인데, 한 분 한 분 만나서 시연하고 가격 흥정하는 게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크더군요. 게다가 막상 만나면 생각보다 상태가... 하면서 가격을 깎으려는 분들도 많아서 스트레스만 쌓였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중고카메라매입 업체가 집으로 직접 온다는 얘기를 해줘서 반신반의하며 연락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진작 부를 걸 그랬습니다. 출장비는 무료였고, 예약하고 이틀 뒤에 기사님이 오셨어요. 카메라 바디 두 대에 렌즈 세 개, 그리고 처박혀 있던 플스4랑 닌텐도스위치까지 같이 내놨는데, 한 시간 반 정도 걸려서 전부 정리됐습니다. 카메라 셔터 수 확인하고 렌즈 곰팡이 검사하는 것도 제 앞에서 다 해주시니까 불안한 느낌이 없었어요. 가격은 솔직히 말하면 당근에서 개인끼리 거래하는 것보다는 조금 낮을 수 있습니다. 대신 시간과 품이 안 듭니다. 제가 받은 금액은 DSLR 바디 32만 원, 미러리스 45만 원, 렌즈 세 개 합쳐서 28만 원, 플스4 12만 원, 스위치 15만 원 정도였어요. 모델과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이건 참고만 하시고, 어차피 방문 견적은 무료니까 부담 없이 불러보는 게 낫습니다. 의외였던 건 카메라 외에도 텔레비전이나 홈시어터 스피커, VR기기까지 같이 매입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안 썼지만 HTC 바이브 같은 것도 취급한다고 하더군요. 집에 안 쓰는 전자제품이 쌓여 있다면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는 게 꽤 편했습니다. 다만 냉동탑차나 화물차 같은 건 별도 업체 영역이라, 그런 건 전문 매매상 쪽에 문의하는 게 맞습니다. 중고카메라매입을 고민 중이라면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박스와 구성품을 최대한 찾아두세요. 저는 박스가 없어서 몇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렌즈나 바디에 습기 찬 흔적이 있으면 미리 닦아두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달라집니다. 무엇보다 여러 곳에 동시에 견적을 문의해서 비교해보는 카메라매입게 확실합니다. 저중고카메라매입처럼 당근에서 지치기 전에 출장 매입 한 번쯤 고려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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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판매 캐논 760D 중고 40만원대 카메라판매 후기

    캐논 카메라를 3년 넘게 쓰면서 느낀 건데, 관리만 잘해두면 중고로 팔 때 가격이 꽤 괜찮게 나옵니다. 제가 처음 샀던 700D도 상태 좋게 유지해서 35만원에 넘겼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760D로 넘어가면서 기존 바디를 정리했는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들을 좀 풀어볼까 합니다. 캐논 DSLR은 크게 보급기, 준중급기, 중급기, 고급기로 나뉘는데, 760D는 준중급기 라인에 들어갑니다. 보급기랑 뭐가 다르냐면 상단 액정이 달려 있고 다이얼 조작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중고 시세도 보급기보다 10만원 이상 더 쳐주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판매할 때도 매장에서 상태 확인하고 바로 현금으로 받았는데, 셔터박스 3만 컷 미만이면 감가가 거의 없더군요. 판매할 때 팁을 좀 드리자면, 박스랑 충전기, 정품 스트랩까지 다 갖춰서 내놓으면 5만원 정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렌즈랑 같이 묶어서 팔았는데, 바디만 따로 파는 것보다 총액이 15만원 정도 더 나왔어요. 요즘은 당근이나 번개장터보다 카메라중고카메라 전문 매장에중고카메라사이트 직접 가는 게 시카메라판매간은 덜 걸리더라고요. 다만 시세를 미리 알아보고 가야 후회 안 합니다. 그리고 로모카메라 쪽도 요즘 할인을 많이 하더군요. 피시아이2라는 어안렌즈 모델이 정가보다 40 깎여서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22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하니 관심 있으면 찾아보세요. 소니 A99 II 한정판 스트랩이나 16만 9천원 상당의 SG-64UZ 같은 사은품도 같이 준다고 하니, 새 바디 알아보는 분들은 이 시기에 맞춰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무상수리 서비스까지 붙으면 초보자한테는 꽤 메리트 있는 조건이에요. 결국 카메라판매는 타이밍이 반입니다. 신제품 나올 때 기존 기기 가격이 떨어지니까, 미리 상태 점검해두고 적당한 시점에 넘기면 손해를 줄일 수 있어요. 저도 이번에 바꾸면서 그걸 다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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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렌즈매입 중고카메라매입 출장 3번 겪고 알게 된 시세 기준 5가지

    작년에 미러리스 정리한다고 중고카메라매입 업체를 세 군데나 불러봤습니다. 첫 번째는 동네 카메라 가게에서 알음알음 소개받은 곳이었고, 두 번째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찾은 출장 매입 업체, 세 번째는 텔레비전이랑 플스5까지 한꺼번에 처분하려고 부른 곳이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바디라도 부르는 곳마다 2030만 원씩 차이가 났습니다. 처음 불렀던 곳은 셔터 수와 외관 스크래치를 꼼꼼히 봤는데, 바디에 잡힌 그립 부분이 조금 번들거린다고 감액을 15만 원이나 때렸어요. 두 번째 업체는 오히려 그 부분을 별로 신경 안 쓰더군요. 대신 렌즈 곰팡이를 엄청 꼼꼼하게 확인했고, 후드는 아예 값 매기는 항목에서 빼버렸습니다. 이게 업체별로 중점 보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매입 전에 미리 사진을 몇 장 찍어서 문자로 보내고 대략적인 금액을 먼저 들어봅니다. 헛걸음 안 하려면 이 방법이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세 번째로 부른 곳은 카메라만 하는 게 아니라 TV나 게임기, 오디오까지 같이 가져갔습니다. 2.5톤 탑차까지 딸려온다고 해서 좀 놀랐는데, 냉장고급 대형 가전이 아니면 승용차로 충분하더군요. 실제로는 플스4 프로, 닌텐도 스위치, HTC 바이브 세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는데 카메라 값이랑 합쳐서 90만 원 정도 받았습니다. 개별로 팔면 더 나올 수도 있겠지만, 하나하나 택배 보내고 응대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냥 한 번에 넘기는 게 저는 편했습니다. 특히 VR기기는 중고 수요가 워낙 들쭉날쭉해서 직접 파는 게 오히려 스트레스였어요. 출장 매입 부를 때 꼭 확인할 건 신분증이랑 계좌 이체 여부입니다. 어떤 곳은 현금만 준다고 하고, 어떤 곳은 세금 처리 때문에 계좌로만 입금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계좌 입금이 내역이 남아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입 금액이 생각보다 낮게 나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하지 말고 하루 정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세요. 급하게 처리하려다가 몇십만 원 손해 보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특히 DSLR은 시세 변동이 크니까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카메라 바디만 팔지 말고 같이 쓰던 배터리, 충전기, 메모리카드, 박스까지 다 챙겨서 보여주세요. 박스 유무만으로도 510만 원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더군요. 저는 첫 번째 매입 때 박스를 버린 상태라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알고 나서 꽤 아까웠습니다. 지금은 새 기기를 사면 박스부터중고렌즈매입 따로 보관하는 습중고렌즈관이 생겼어요.중고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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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판매 카메라판매 20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직접 겪은 3가지

    중고 카메라판매를 시작한 게 벌써 6년째다. 처음엔 취미로 남는 장비를 내놓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매달 열 대 안팎으로 나간다. 그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입문용으로중고카메라사이트 뭐가 좋냐였다. 카메라중고그래서 오늘은 가격카메라판매대별로 실제 거래했던 사례를 풀어볼까 한다. 가장 많이 나가는 건 20만원대 보급기다. 지난달엔 후면 트리플카메라가 달린 보급형 폰을 쓰던 대학생이 찾아와서 캐논 200D를 가져갔다. 본체에 번들 렌즈까지 32만원. 이 친구는 스마트폰으로 찍던 사진이 답답해서 넘어왔다고 했다. 실제로 이 가격대 문의가 전체의 절반은 된다. 20만원대만 되어도 광각과 접사는 충분히 소화하니까, 예산이 빠듯하면 이 구간부터 시작하는 게 낫다. 50만원대는 선택지가 확 넓어진다. 풀프레임 구형 바디나 미러리스 중급기가 여기 걸린다. 작년에 소니 A6000을 48만원에 내보냈는데, 구매자가 30대 직장인이었다. 출퇴근길에 들고 다니기 편한 무게를 제일 따졌다. 이 구간부터는 렌즈값이 본체값을 넘기 시작하니, 바디만 보고 덜컥 사면 나중에 후회한다. 실제로 렌즈 한 개 값이 70만원을 넘는 경우도 허다하다. 100만원이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몇 해 전 고가 플래그십 폰이 잠깐 판매량이 튀었던 적이 있는데, 카메라 쪽도 비슷한 흐름을 탄다. 신형이 나오면 구형 가격이 확 떨어지고, 그때가 중고 매물이 쏟아지는 시점이다. 나도 그 타이밍을 노려서 들였다가 반년 뒤에 되팔아 차익을 남긴 적이 두어 번 있다. 다만 이 가격대는 상태 확인이 까다로워서, 셔터 수와 내부 먼지까지 직접 봐야 한다. 정리하면 예산이 20만원대면 보급기, 50만원대면 렌즈까지 고려한 중급기, 100만원대면 타이밍을 보는 게 좋다. 카메라판매는 결국 얼마를 쓰느냐보다 언제 사느냐가 더 크게 작용한다. 급하지 않다면 신제품 발표 직후 두세 달을 기다려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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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카메라 중고카메라매입 맡기고 온 솔직 후기

    집 정리하다가 안 쓰는 카메라가 한가득 나왔다. 예전에 필름 카메라에 꽂혀서 사 모은 것들, 그리고 한동안 DSLR에 빠져서 장만했던 바디와 렌즈 몇 개. 요즘엔 폰카가 워낙 좋아서 미러리스도 잘 안 꺼내게 되더라. 그러다 문득 중고카메라매입이라는 걸 해보기로 했다. 당근에 올려도 보고 중고나라에 글도 써봤는데, 이상하게 연락 오는 사람들은 다들 가격을 후려치거나 잠수 타기 일쑤였다. 그렇게 몇 주를 허비하고 나니 진이 빠져서 그냥 업체에 맡기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하다 보니 출장 매입하는 곳이 꽤 많았다. TV나 게임기, 오디오 같은 것도 같이 매입한다고 해서 혹시나 싶어 집에 굴러다니던 플스4랑 닌텐도 스위치도 같이 물어봤다. 전화로 대략적인 기종과 상태를 말씀드리니 예상 금액을 바로 알려주셨다. 캐논 5D Mark III 바디에 렌즈 두 개, 그리고 오래된 필름 카메라 몇 대까지 포함해서 대략 80만 원 정도 나올 것 같다고 하셨다. 생각보다 괜찮은 금액이라 바로 방문 일정을 잡았다.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셨고, 카메라를 하나씩 꺼내서 외관과 셔터 수, 렌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셨다. 중고카메라매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렌즈 안에 곰팡이나 먼지가 있는지, 그리고 바디에 스크래치가 얼마나 있는지라고 하더라. 내 카메라는 다행히 사용감은 있지만 기능은 이상 없중고렌즈매입어서 처음 불렀던 중고렌즈금액에서 크게 깎이중고카메라진 않았다. 필름 카메라는 예상보다 시세가 낮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직접 발품 팔지 않고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는 게 컸다. TV랑 게임기도 같이 넘겼다. 10년 된 LCD TV는 요즘 잘 안 쳐준다고 해서 그냥 거의 반값도 안 되는 수준이었고, 플스4는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을 받았다. 닌텐도 스위치는 조이콘에 쏠림 현상이 있어서 그 부분은 감안하고 책정됐다. 집에 있던 홈시어터 스피커 세트도 함께 실어 보냈다. 다 합쳐서 120만 원 정도 받았는데, 솔직히 하나하나 당근에 올려서 직거래했으면 더 받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과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이 정도면 만족이다. 중고카메라매입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미리 기종과 상태를 정확히 알려주고 방문 견적을 받아보는 게 좋겠다. 그리고 렌즈나 바디에 문제가 있으면 수리 후에 파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 넘겼지만, 만약 셔터 수가 적고 외관이 깨끗하다면 가격이 꽤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아무튼 집 안이 한결 가벼워져서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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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매입 중고카메라매입 3곳 비교하고 45만원 받은 후기

    중고카메라매입을 처음 알아볼 때는 어디서 얼마를 주는지 감이 안 잡혔다. 캐논 5D 마크3 바디에 렌즈 두 개, 삼각포함해서 8년 넘게 쓴 장비였다. 셔터수는 12만 회 정도. 당근에 올려도 문의만 오고 거래는 안 됐다. 그래서 매입 업체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첫 번째로 연 곳은 동네 카메라샵이었다. 매장에 직접 가져가니 바디 상태를 꼼꼼히 중고카메라매입보더니 32만원을 카메라매입부른다. 렌즈는 별도로 12만원. 합쳐서 44만원이었다. 다만 셔터 계통 소모품 교체 이력이 없으면 감가가 더 들어간다고 했다. 두 번째는 온라인으로만 하는 매입 업체였는데, 사진 몇 장 보내고 받은 견적이 38만원. 출장비 명목으로 2만원을 뗀다고 해서 실수령은 36만원이었다. 세 번째가 제일 조건이 좋았다. TV나 게임기, 오디오까지 같이 매입하는 곳이었는데 카메라도 취급했다. 전화로 기종과 상태를 말하니 바로 방문 시간을 잡아줬다. 오후 2시에 집으로 왔고, 기기 확인에 걸린 시간은 20분 남짓. 바디 35만원, 렌즈 10만원, 삼각대 3만원 해서 총 48만원을 현장에서 현금으로 받았다. 여기서 알게 된 건데, 같은 장비라도 어디에 파느냐에 따라 1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특히 미러리스나 DSLR은 렌즈 구성에 따라 가격이 확 달라진다. 단렌즈 하나만 있어도 바디만 팔 때보다 훨씬 유리하다. 또 박스나 정품 등록증이 있으면 35만원 더 쳐주는 경우도 있었다. 나는 박스를 버린 상태라 그 부분은 포기했다. 출장 매입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게 제일 컸다. 직접 발품 팔아 비교하는 데 하루가 걸리는데, 집에서 30분 안에 끝나니까. 다만 방문 전에 견적을 문자로 남겨달라고 요청하는 게 안전하다. 나중에 금액이 달라지는 걸 막을 수 있다. 카메라 말고도 안 쓰는 TV나 플스, 닌텐도 스위치 같은 게 있으면 한 번에 정리하는 게 낫다. 개별로 팔면 각각 시간이 들지만, 한 번 방문에 다 처리하면 훨씬 수월하다. 결국 내가 받은 48만원은 세 곳 중 최고가였고, 다음에 또 정리할 일이 생기면 같은 방식으로 비교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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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카메라 중고카메라 구매할 때 내가 꼭 확인하는 것들

    중고카메라는 새 제품보다 훨씬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어서 좋지만, 잘못 사면 수리비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섯 대 정도 중고로 사고팔았는데, 처음에는 그냥 외관만 보고 샀다가 셔터 고장으로 20만 원을 날린 적도 있어요. 그 뒤로는 무조건 기능 점검을 꼼꼼히 합니다. 직거래로 만나면 먼저 외관부터 봅니다. 크랙이나 깊은 스크래치가 있는지, 모서리가 찌그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죠. 특히 렌즈 마운트 부분에 흠집이 있으면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바로 전원을 켜서 각 버튼이 제대로 눌리는지, 다이얼이 뻑뻑하지 않은지 하나씩 눌러봅니다. 요즘 카메라는 메뉴가 복잡해서 설정을 이리저리 바꿔보면 이상 유무를 알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셔터와 센서 상태입니다. 셔터는 실제로 몇 장 찍어보면서 소리가 이상하지 않은지, 연사가 부드러운지 확인합니다. 센서는 하얀 벽이나 종이를 배경으로 조리개를 조여서 찍어보면 먼지나 얼룩을 쉽게 발견할 수 있어요. 만약 먼지가 많다면 청소 비용이 들 수 있으니 가격을 깎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기능도 꼭 테스트합니다. 4K로 1분 정도 녹화해보면서 발열이나 끊김이 없는지 보는 거죠. 배터리와 저장매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배터리 수명은 겉으로는 알기 어려워서 가능하면 여분 배터중고카메라리를 함께 주는지 중고렌즈확인합니다. 그리고중고렌즈매입 SD카드를 넣고 사진을 찍은 뒤 바로 재생해서 파일이 정상적으로 저장되는지 봐야 합니다. 간혹 카드 슬롯이 고장 나서 인식이 안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때는 다른 카드로도 테스트해보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래 전에 판매자에게 사용 기간과 수리 이력을 물어봅니다. 저는 작년에 캐논 5D mark3를 70만 원에 샀는데, 판매자가 셔터 교체 이력을 숨겨서 나중에 알게 됐어요. 다행히 문제는 없었지만, 이런 경우 가격 협상을 다시 하고 싶을 정도로 찝찝하더라고요. 중고거래는 서로 믿음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꼼꼼히 확인하는 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