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투자 해외선물 거래시간, 왜 밤에만 하나요?
얼마 전에 친구가 해외선물을 시작했는데, 첫날부터 헤매더라고요. 한국 주식처럼 9시에 시작할 줄 알았대요. 그런데 해외선물은 거래시간이 완전히 달라서, 밤늦게나 새벽에 주로 움직인다는 걸 저도 알려주면서 깜짝 놀랐어요. 저도 처음에는 시차 계산하는 것도 헷갈리고, 도대체 언제 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왔거든요.
사실 해외선물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여러 시장이 이어져서 거의 24시간 돌아가는 구조예요. 대표적으로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유WTI는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아침 7시부터 토요일 새벽 5시까지 거의 쉬지 않고 열려요. 다만 시장마다 개장 시간이 다르고, 특히 미국 장이 열리는 밤 9시 반서머타임 기준부터 새벽 4시, 혹은 새벽 5시까지가 핵심 시간대죠. 이때가 거래량도 많고 변동성도 커서 대부분의 매매가 집중돼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장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서 거래하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그때가 가장 시장이 활발하고, 뉴스도 쏟아지니까요. 예를 들어 유가가 급등한다든지, 금리 발표가 있다든지 하면 그 즉시 가격에 반영되거든요. 참고로 스위스 취리히 같은 유럽 시장도 낮 시간대에 활발하지만, 아무래도 미국만큼 큰 움직임은 잘 안 보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밤에만 거래하는 게 너무 피곤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오히려 낮에는 일하고 밤에 투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고, 시차 때문에 헷갈릴 때도 많죠. 특히 서머타임 적용되면 시간이 한 시간씩 바뀌니까, 거래 전에 꼭 확인해야 해요. 저도 한 번은 서머타임 시작 주에 시간 착각해서 진입을 놓친 적이 있었거든요.
해외선물 거래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면 장해외선물 수수료점이 많아요. 퇴근해외선물하고도 얼마든지 거해외선물 투자래할 수 있고, 주해외선물 거래소식시장보다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시장을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고, 특히 새벽까지 지켜보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주로 거래가 몰리는 시간대에만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차트를 정리해요. 이렇게 하니 확실히 피로도도 덜하고, 성과도 좀 더 좋아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