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차관 양성일입니다.
제16회 입양의 날을 기념하는 오늘의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별도의 시상식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입양 유공자로 포상을 받으시는 수상자 여러분들께
직접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보호가 필요한 어린 영아를 입양 가기 전까지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대한사회복지회 김영분 선생님,
베이비박스 등 유기 아동이 새로운 가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이든아이빌과 에델마을 원장님,
입양아동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에 적극 기여해주신
고신대학교 김향은 교수님,
해외 추방입양인 지원을 위해 애써주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노용 과장님,
입양인식 개선 및 건전한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주신 윤혜숙 어머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 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으시는 여덟분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입양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영구적인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일로,
그 아동에게는 인생이 달린 중요한 일입니다.